멕시코 집권 좌파 정당인 모레나의 대선후보 클라우디아 셰인바움(오른쪽)이 안드레스 마누엘 로페스 오브라도르 멕시코 대통령으로부터 지휘봉을 넘겨받고 있다. 2023.9.8 ⓒ 로이터=뉴스1 ⓒ News1 강민경 기자관련 키워드멕시코대선대통령클라우디아셰인바움권진영 기자 日 방위성, 요코타 주일미군기지 유기 오염물질 유출 관련 현장 조사'내가 제일 잘 나가'…트럼프 올백 머리 스타일 두고 엇갈리는 반응정윤영 기자 '계엄 옹호 자료 배포' 외교부 부대변인 직무배제"12·3 계엄 당일 특전사·수방사 장갑차 등 차량 107대 출동"관련 기사[단독]한종희 삼성 부회장, 내달 멕시코행…트럼프 관세폭탄 점검글로벌 투자 전문가들 "관세와 지정학적 위기로 내년 변동성 급등"'관세로 내년 물가 오른다'…미국인들, 생필품 사재기·물품 미리 구매"관세 아름답다"는 트럼프, 얘기할 대통령도 없다…막막한 재계반도체·車·배터리, 계엄發 벼랑끝…트럼프 대응 골든타임 놓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