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멕시코 케레타로 공장에서 직원들이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삼성전자 제공) ⓒ News1 한재준 기자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10일(현지시간)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의 디트로이트 이코노믹 클럽에서 “멕시코에서 생산돼 수입되는 중국산 자동차에 최대 1000%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말하고 있다. 2024.10.11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삼성전자미국대선한재준 기자 삼성 로청 '비스포크 AI 스팀' 업계 첫 개인정보보호 설계 인증[단독]한종희 삼성 부회장, 내달 멕시코행…트럼프 관세폭탄 점검관련 기사반도체·車·배터리, 계엄發 벼랑끝…트럼프 대응 골든타임 놓친다코스피 장중 2400선 붕괴…코스닥도 650선 이탈[장중시황]美 상무부 , 對中 반도체 추가 수출통제 발표…HBM도 적용(종합)코스피, 기관 매수 힘입어 상승 출발…삼성전자는 약세[개장시황]트럼프 트레이드에 수출 회복 부진…"韓 증시 상승 가능성 제한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