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사진으로 보는 우크라이나 전쟁 3년

24일 러시아의 우크라 침공 3년
3년의 전쟁으로 15만명 넘는 사상자

2022년 4월 3일 의사인 나스티아 그라체바와 안톤 소콜로프가 하르키우 중심부의 폐허에서 결혼사진을 찍고 있다. ⓒ AFP=뉴스1
2022년 4월 3일 의사인 나스티아 그라체바와 안톤 소콜로프가 하르키우 중심부의 폐허에서 결혼사진을 찍고 있다. ⓒ AFP=뉴스1
본문 이미지 - 2024년 1월 21일 우크라이나인 남성들이 미사일 폭격으로 사망한 가족의 시신 옆에서 오열하고 있다. ⓒ AFP=뉴스1
2024년 1월 21일 우크라이나인 남성들이 미사일 폭격으로 사망한 가족의 시신 옆에서 오열하고 있다. ⓒ AFP=뉴스1
본문 이미지 - 2023년 2월 4일 우크라이나 군인들이 도네츠크 지역의 최전선 근처에서 기지를 향해 이동하고 있다. ⓒ AFP=뉴스1
2023년 2월 4일 우크라이나 군인들이 도네츠크 지역의 최전선 근처에서 기지를 향해 이동하고 있다. ⓒ AFP=뉴스1
본문 이미지 -  2022년 2월 28일 우크라이나 키예프 중앙 기차역 플랫폼에서 피난 열차 출발을 앞두고 한 커플이 헤어지는 것을 아쉬워 하고 있다. ⓒ AFP=뉴스1
2022년 2월 28일 우크라이나 키예프 중앙 기차역 플랫폼에서 피난 열차 출발을 앞두고 한 커플이 헤어지는 것을 아쉬워 하고 있다. ⓒ AFP=뉴스1
본문 이미지 - 2022년 3월 21일 우크라이나 남부 미콜라이우의 묘지에 십자가들이 꽂혀 있다. ⓒ AFP=뉴스1
2022년 3월 21일 우크라이나 남부 미콜라이우의 묘지에 십자가들이 꽂혀 있다. ⓒ AFP=뉴스1

(서울=뉴스1) 송원영 기자 = 우크라아나 전쟁은 2022년 2월 24일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하면서 시작돼 24일로 3주년을 맞이했다.

전쟁은 단순한 국경을 넘은 충돌이 아니라, 세계 정치와 경제에 큰 영향을 미쳤다. 우크라이나는 독립과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전 세계의 지원을 요청했고, 미국을 비롯한 서방 국가들은 군사·경제적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우크라이나 전쟁 3년... 러시아는 현재 우크라이나 영토의 약 5분의 1을 점령 중이다. 점령 면적은 13만1천㎢로 그리스 면적과 맞먹는다. 그러나 우크라이나는 아직 영토를 완전히 되찾지 못했고. 전후 안전 보장도 보징되지 않은 상태에서 종전 협상을 해야 할 상황에 처해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톱다운(top-down)' 방식으로 우크라이나와 유럽을 배제하고,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직접 대화를 시작했다. 미국과 러시아의 협상에서 일종의 '더티 딜(dirty deal)'을 할 가능성이 있다는 우려가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대러 강경파인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의 퇴진까지 언급하며 압박했다.

이미 전쟁으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우크라이나가 전쟁이 끝난 후에도 영토 수복이나 전쟁 이후 안전 보장을 받지 못할 수도 있다.

전쟁이 장기화하는 동안 대규모 사상자가 발생했다. 그간 양측 통틀어 15만명 넘는 사망자가 발생, 피해 규모가 계속 늘고 있다.

또한 최소 1만2000명의 민간인이 숨졌으며, 약 1000만명이 집을 잃고 피란길에 올랐다.

수많은 민간인들이 무차별 공격으로 인해 목숨을 잃거나 부상을 입었으며 아파트, 병원, 학교 등 민간시설에 대한 폭격으로 피해는 커져갔다. 종전이 된다 해도 지난 3년 동안 삶의 기반을 완전히 빼앗긴 우크라이나인들의 아픔이 쉽사리 치유되진 않을 것이다. 언제나 있을 것만 같은 내일이 우크라이나인들의 눈 앞에서 한순간에 사라졌다.

프랑스 통신사 AFP(Agence France-Presse)가 발표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 3년 기록 사진으로 참혹한 현장을 돌아본다.

본문 이미지 -  2022 년 2 월 24 일 우크라이나 한 병원 앞에 폭격으로 부상을 당한 시민이 서 있다. ⓒ AFP=뉴스1
2022 년 2 월 24 일 우크라이나 한 병원 앞에 폭격으로 부상을 당한 시민이 서 있다. ⓒ AFP=뉴스1
본문 이미지 - 2023년 3월 23일 우크라이나군 구급대원들이 바흐무트 인근 최전선에서 부상당한 군인을 후송하고 있다. ⓒ AFP=뉴스1
2023년 3월 23일 우크라이나군 구급대원들이 바흐무트 인근 최전선에서 부상당한 군인을 후송하고 있다. ⓒ AFP=뉴스1
본문 이미지 - 2022년 12월 28일 우크라이나 남부 도시 헤르손의 한 묘지 무덤에 추모 십자가가 보인다.ⓒ AFP=뉴스1
2022년 12월 28일 우크라이나 남부 도시 헤르손의 한 묘지 무덤에 추모 십자가가 보인다.ⓒ AFP=뉴스1
본문 이미지 - 2022년 2월 24일 우크라이나 하르키우 인근 추구예프의 군 공항에 폭격으로 인해 검은 연기가 솟아오르고 있다. ⓒ AFP=뉴스1
2022년 2월 24일 우크라이나 하르키우 인근 추구예프의 군 공항에 폭격으로 인해 검은 연기가 솟아오르고 있다. ⓒ AFP=뉴스1
본문 이미지 - 2024년 4월 3일 기계화여단의 우크라이나 보병이 도네츠크 지역의 아브디이우카 최전선으로 가기에 앞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 AFP=뉴스1
2024년 4월 3일 기계화여단의 우크라이나 보병이 도네츠크 지역의 아브디이우카 최전선으로 가기에 앞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 AFP=뉴스1
본문 이미지 - 2022년 6월 18일 우크라이나 동부 돈바스에서 한 남성이 폭격으로 인해 사망한 아들을 안으며 슬퍼하고 있다. ⓒ AFP=뉴스1
2022년 6월 18일 우크라이나 동부 돈바스에서 한 남성이 폭격으로 인해 사망한 아들을 안으며 슬퍼하고 있다. ⓒ AFP=뉴스1
본문 이미지 - 2024년 5월1일 우크라이나 육군 제92강습여단 장병들이 뱀파이어 헥사콥터 드론을 확인하고 있다. 이 드론은 러시아 목표물에 탄약을 떨어뜨리거나 최전선에 있는 우크라이나 군인들에게 보급품 및 의료 필수품을 투하하는 데 사용됐다. ⓒ AFP=뉴스1
2024년 5월1일 우크라이나 육군 제92강습여단 장병들이 뱀파이어 헥사콥터 드론을 확인하고 있다. 이 드론은 러시아 목표물에 탄약을 떨어뜨리거나 최전선에 있는 우크라이나 군인들에게 보급품 및 의료 필수품을 투하하는 데 사용됐다. ⓒ AFP=뉴스1
본문 이미지 -  2023년 8월 6일 우크라이나인들이 키예프에 있는 62미터 조국 기념물의 방패에 우크라이나의 문장을 설치하는 작업을 마친 후 우크라이나 국기를 흔들고 있다. ⓒ AFP=뉴스1
2023년 8월 6일 우크라이나인들이 키예프에 있는 62미터 조국 기념물의 방패에 우크라이나의 문장을 설치하는 작업을 마친 후 우크라이나 국기를 흔들고 있다. ⓒ AFP=뉴스1
본문 이미지 -  2022년 11월 8일 바흐무트 외곽의 러시아 진지를 향해 포병 부대의 우크라이나 군인이 발포하고 있다. ⓒ AFP=뉴스1
2022년 11월 8일 바흐무트 외곽의 러시아 진지를 향해 포병 부대의 우크라이나 군인이 발포하고 있다. ⓒ AFP=뉴스1
본문 이미지 - 2024년 3월 16일 우크라이나 민간인 여성들이 키예프에서 AK-47 훈련용 소총을 조립하고 분해하는 방법을 배우고 있다. ⓒ AFP=뉴스1
2024년 3월 16일 우크라이나 민간인 여성들이 키예프에서 AK-47 훈련용 소총을 조립하고 분해하는 방법을 배우고 있다. ⓒ AFP=뉴스1
본문 이미지 -  2024년 7월 8일 우크라이나 수도 키예프에서 러시아의 미사일 공격으로 파괴된 오흐마트디트 아동병원 건물의 잔해 속에서 우크라이나 의사 이호르 콜로드카(가운데)가 피 묻은 가운을 입고 서 있다 ⓒ AFP=뉴스1
2024년 7월 8일 우크라이나 수도 키예프에서 러시아의 미사일 공격으로 파괴된 오흐마트디트 아동병원 건물의 잔해 속에서 우크라이나 의사 이호르 콜로드카(가운데)가 피 묻은 가운을 입고 서 있다 ⓒ AFP=뉴스1
본문 이미지 - 2022년 3월 29일 우크라이나 북동부 도시 트로스티아네츠에서 파괴된 러시아 탱크 위에 우크라이나 군인이 서 있다. ⓒ AFP=뉴스1
2022년 3월 29일 우크라이나 북동부 도시 트로스티아네츠에서 파괴된 러시아 탱크 위에 우크라이나 군인이 서 있다.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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