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공격 안한다 했는데'…우크라 외무 "4만5000명 전기 중단돼"

러-우 모두 상대가 에너지 시설 공격한다 주장

본문 이미지 - 23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키이우에서 러시아 군의 공습을 받아 불길에 휩싸인 건물이 보인다. 2025.03.24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23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키이우에서 러시아 군의 공습을 받아 불길에 휩싸인 건물이 보인다. 2025.03.24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서울=뉴스1) 권영미 기자 =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서로 에너지 시설에 대한 공격을 중단하기로 했지만, 러시아의 공습으로 헤르손의 전력 시설이 손상되어 4만5000명이 전기 없이 지냈다고 우크라이나가 주장했다.

AFP통신에 따르면 2일 우크라이나 외무장관 안드리 시비하는 기자회견에서 "오늘 아침 또 다른 러시아의 공습으로 헤르손의 전력 시설이 손상되어 주민 4만5000명의 전기가 끊겼다"고 말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는 지난달 25일 미국의 중재로 서로의 에너지 시설에 대한 공격을 30일 동안 중단하고 흑해에서의 안전한 항행을 보장하는 데 합의했다.

하지만 그 후 우크라이나는 러시아가 에너지 시설을 반복적으로 공격하고 있다고 말해왔고 러시아도 우크라이나의 에너지 시설 공격 시도가 매일 계속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AFP에 따르면 러시아는 2022년 2월 침공 이후 우크라이나 발전소와 전력망에 대한 체계적인 공습을 시작했다.

ky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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