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현지시간)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최전선에서 약 1000㎞ 떨어진 러시아 타타르스탄공화국 수도 카잔의 한 고층 아파트가 우크라이나군의 드론 공격을 받은 모습. 2024.12.21/ ⓒ 로이터=뉴스1 ⓒ News1 박재하 기자관련 키워드우크라이나우크라침공카잔러시아젤렌스키푸틴우크라전쟁박재하 기자 러의 빠른 진격…우크라 병참 요충지 포크로우스크 인근 마을 2곳 점령미 해군, 홍해서 아군 전투기 '오인 격추'…조종사는 무사 탈출관련 기사북러 군사협력 심화 막으려면 대중관계 개선해야 [한중일 글로벌 삼국지]젤렌스키, 유엔 사무총장 우크라 방문 거부…'푸틴 왜 만났어!'UN 사무총장, 푸틴에 평화 강조…"우크라 침공은 국제법 위반"푸틴, '역대 최대' 브릭스로 건재함 과시…서방 제재 탈피 안간힘핀란드 "러시아 선박이 영해 침범…7분 후 빠져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