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22일(현지시간) 카잔에서 열린 브릭스 정상회담 환영식에 참석을 하고 있다. 2024.10.23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러시아우크라이나미국푸틴시진핑중국브릭스김예슬 기자 美 재무장관 지명자 "감세 공약이 최우선"…글로벌 경제 재편 예고"우크라, 외국산 미사일로 러 쿠르스크에 대규모 공습"(종합)관련 기사"북한, 러 공급했던 탄도미사일 생산시설 확장"이철우 "2025 경주 APEC 일론 머스크와 트럼프·푸틴 참석 기대"평화무드 확산에 잘나가던 K-방산 '주춤'…한화에어로 -5%[핫종목]루마니아 대선서 극우 야당 후보 깜짝 결선행…'친러시아 성향'유엔 총장 "일부 국가 지뢰 다시 사용" 비판…미·우크라 겨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