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22일(현지시간) 카잔에서 열린 브릭스 정상회담 환영식에 참석을 하고 있다. 2024.10.23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러시아우크라이나미국푸틴시진핑중국브릭스김예슬 기자 "이란-사우디, 홍해서 합동 군사훈련 예정"…美 중동외교 실패에 접촉 확대"서방-러·중 사이에 '신중립국' 100여개…중립으로 경제적 이익"관련 기사러 연해주 인근서 포착된 북한군, 담배 물고 "야 야, 불렸냐…힘들다"(상보)美 대선 앞 '야전 사령관' 복장으로 ICBM 시찰…김정은식 '쇼케이스'軍 "北 최대 3개월치 전쟁물자 확보 중…군수공장 200곳 풀가동"김정은, 미사일 기지 점검하며 美 압박…베트남과는 '친선'[데일리 북한]젤렌스키 "북한, 6000명 규모 여단 2개 러시아 파병 준비"(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