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안토니오 구테헤스UN 사무총장브릭스푸틴러시아우크라이나김지완 기자 UN 사무총장, 푸틴에 평화 강조…"우크라 침공은 국제법 위반"미국 햄버거에 양파가 사라졌다…'맥 대장균 사태'에 메뉴에서 제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