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엑스에 올라온 김예지 선수 관련 게시물에 일론 머스크 테슬라CEO가 "액션 영화에 캐스팅돼야 한다. 연기할 필요조차 없다!"는 댓글을 달았다. (출처 : 엑스) 2024.07.30/28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김예지 선수가 10m 공기권총 은메달을 걸고 시상대에 올라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07.28/ ⓒ AFP=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관련 키워드2024파리올림픽김예지공기권총은메달파리올림픽권진영 기자 日 자민당, 경제 대책 중심 캐스팅보트 국민민주당과 논의 본격화트럼프 당선에 각국 정상들 일제히 축하…속마음은 '제각각'(종합)이재상 기자 파리올림픽 출전 서창완, 근대5종 국대 남자 선발전 1위…전웅태 불참좌완 불펜 최지민 "KIA 우승 기쁨은 하루…대표팀서도 자신 있게"관련 기사잠시 총 내려놓은 사격 스타 김예지…"엄마 역할에 충실"머스크 사로잡은 김예지, 국내 최초 테슬라 앰배서더 됐다김예지·반효진 등 파리 사격 메달리스트, 뒤늦게 포상금 받는다CNN과 인터뷰한 김예지…"패션 아이콘 감사하지만, 나는 사격선수"파리 공기권총 金 오예진, 전국체전도 우승…김예지는 결선행 실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