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극우정당 국민연합(RN)을 이끄는 마린 르펜 원내대표가 2일(현지시간) 파리 당사에 도착, 차에서 내리고 있다. 지난달 30일 치러진 조기 총선 1차 투표에서 RN이 득표율 33%로 1위를 차지했다. 2024.07.02 ⓒ AFP=뉴스1 ⓒ News1 조유리기자지난달 30일(현지시간)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이 프랑스 총선 1차 투표를 위해 르투케파리플라주 투표소에 도착해 주민들과 인사를 나누는 모습. 2024.06.30/ ⓒ 로이터=뉴스1 ⓒ News1 조유리 기자관련 키워드프랑스총선2차 투표극우국민연합과반연정동거 정김성식 기자 "이제 그랑 콜레오스 쭉쭉 뽑는 일만"…르노코리아 임단협 조인식미니 타고 스벅 다녀와요…'뉴 미니 패밀리' 시승행사이창규 기자 신와르 잃은 하마스…"새 수장에 칼레드 마샤알"피난민촌 인신 하마스 수장, 이스라엘 미숙련 훈련 부대에 '덜미'관련 기사'포용의 유럽'은 끝났다…극우 정치 부상 배경엔 민족주의佛, 극우 르펜 대선 정치자금 의혹 수사…대선 출마 빨간불?올림픽 무사히 치를 수 있을까…佛 국정마비 우려에 공항 파업까지佛총선, 좌파연합 극우 집권 막으며 1위…과반 의석 없는 '헝의회'(종합)'과반 정당 없는' 프랑스 총선 결과…'정치 교착' 혼란 불가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