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총선 2차투표 개시…단일화에 극우과반 전망 '흔들'(종합)

한국시각 8일 오전 3시 투표종료…곧바로 출구조사 발표 및 개표 진행
200여 선거구서 중도·좌파 단일화…과반 실패시 '국정 마비'될 수도

지난달 30일(현지시간) 프랑스 북부의 한 투표소에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부인 브리지트 마크롱이 투표를 하는 모습. 마크롱 대통령이 이끄는 중도 연합은 총선 1차 투표에서 20%의 득표율로 3위에 그쳤다. 2024.06.30/ ⓒ AFP=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
지난달 30일(현지시간) 프랑스 북부의 한 투표소에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부인 브리지트 마크롱이 투표를 하는 모습. 마크롱 대통령이 이끄는 중도 연합은 총선 1차 투표에서 20%의 득표율로 3위에 그쳤다. 2024.06.30/ ⓒ AFP=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

프랑스 극우정당 국민연합(RN)을 이끄는 마린 르펜 원내대표가 2일(현지시간) 파리 당사에 도착, 차에서 내리고 있다. 지난달 30일 치러진 조기 총선 1차 투표에서 RN이 득표율 33%로 1위를 차지했다. 2024.07.02 ⓒ AFP=뉴스1 ⓒ News1 조유리기자
프랑스 극우정당 국민연합(RN)을 이끄는 마린 르펜 원내대표가 2일(현지시간) 파리 당사에 도착, 차에서 내리고 있다. 지난달 30일 치러진 조기 총선 1차 투표에서 RN이 득표율 33%로 1위를 차지했다. 2024.07.02 ⓒ AFP=뉴스1 ⓒ News1 조유리기자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이 프랑스 총선 1차 투표를 위해 르투케파리플라주 투표소에 도착해 주민들과 인사를 나누는 모습. 2024.06.30/ ⓒ 로이터=뉴스1 ⓒ News1 조유리 기자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이 프랑스 총선 1차 투표를 위해 르투케파리플라주 투표소에 도착해 주민들과 인사를 나누는 모습. 2024.06.30/ ⓒ 로이터=뉴스1 ⓒ News1 조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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