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극좌 정당 굴복하지않는프랑스(LFI)의 장 뤽 멜랑숑 대표가 23일(현지시간) 프랑스 남부 몽펠리에의 총선 유세 현장에서 웃음 짓고 있다. 2024.06.23 ⓒ AFP=뉴스1 ⓒ News1 임여익 기자9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에펠탑 1층에 올림픽을 상징하는 오륜 조명이 빛나고 있다. 2024.06.09/ ⓒ 로이터=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3일(현지시간) 파리 북쪽에 위치한 루아시앙프랑스에서 열리는 '2024 파리 올림픽'을 위해 외국인 방문객들의 국경 통제 완화 조치를 설명하는 동안 승객들이 샤를 드골 공항의 입국장으로 걸어 들어가고 있다.2024.07.03/ ⓒ AFP=뉴스1 ⓒ News1 이강 기자관련 키워드프랑스올림픽마크롱김예슬 기자 "미디어 파워가 곧 정치적 파워"…트럼프의 'TV쇼 출신' 사랑러-우 휴전해도 문제?…"러 휴전 위반 막을 안전 보장 장치 없어"관련 기사프랑스 검찰, '극우' 르펜에 징역 2년·직위금지 5년 구형…정치 생활 기로'포용의 유럽'은 끝났다…극우 정치 부상 배경엔 민족주의충청대 박지민, 국제기능올림픽 뷰티테라피 금메달 획득프랑스 극우 르펜 "정차 교착 상태 깨려면 국민 투표 치러야"프랑스 새 총리에 73세 우파 바르니에…총선 2달 만[피플in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