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9일(현지시간) 영국의 대표적인 음악 페스티벌 중 하나인 글래스톤베리 페스티벌이 열린 영국 남서부 서머셋에서 투표를 독려하는 포스터가 걸려 있다. 24.06.29 ⓒ AFP=뉴스1 ⓒ News1 김예슬 기자지난달 30일(현지시간) 독일 서부 에센에서 열린 독일 극우 정당 '독일을 위한 대안(AfD)'의 전당대회 마지막 날, 당 공동대표인 앨리스 바이델과 티노 크루팔라가 연단에 서고 있다. 24.06.30 ⓒ AFP=뉴스1 ⓒ News1 김예슬 기자관련 키워드유럽극우프랑스영국딥포커스김예슬 기자 독일 크리스마스마켓 차량돌진 사망자 4명…"용의자는 사우디 출신 난민"(종합)독일 크리스마스마켓에 차량 돌진해 2명 숨져…용의자는 사우디 출신 의사(상보)관련 기사[인터뷰]김영호 "尹, 헌재서 탄핵안 기각돼도 신뢰 회복 불가능"극우·좌파 힘 합쳐 중도 총리 축출…프랑스 다시 혼돈 속으로佛 하원, 정부 불신임안 가결…62년 만의 내각 붕괴로 혼란 불가피(종합)프랑스 검찰, '극우' 르펜에 징역 2년·직위금지 5년 구형…정치 생활 기로트럼프 당선후 첫 유럽 정상회의…오르반만 기세등등[트럼프 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