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영부인 질 바이든 여사가 6일(현지시간) 노르망디 상륙작전 80주년 기념식 참석을 위해 프랑스를 방문한 가운데 마린 원(미국 대통령 전용 헬리콥터)에서 하선해 걷고 있다. 2024.06.06/뉴스1 ⓒ 로이터=뉴스1 ⓒ News1 조소영 기자관련 키워드노르망디상륙작전80주년미국영국프랑스캐나다러시아조소영 기자 루마니아 대선서 극우 야당 후보 깜짝 결선행…'친러시아 성향'"미, 대만 유사시 일본·필리핀에 군사력 배치하는 비상계획 수립"관련 기사바이든, 트럼프 '패배자들' 발언 논란 1차대전 전사자 묘지 참배캐나다 국가가 멀리 프랑스 노르망디 해변에 울려 퍼진 이유는?[통신One]바이든, 노르망디 기념식서 "고립주의 답 아냐…민주주의 수호해야"(종합)'노르망디' 참석한 바이든 "러-우크라 전쟁서 물러서지 않을 것"(상보)'러시아 빼고'…노르망디 80주년 계기 '단결' 나선 서방국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