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영부인 질 바이든 여사가 6일(현지시간) 노르망디 상륙작전 80주년 기념식 참석을 위해 프랑스를 방문한 가운데 마린 원(미국 대통령 전용 헬리콥터)에서 하선해 걷고 있다. 2024.06.06/뉴스1 ⓒ 로이터=뉴스1 ⓒ News1 조소영 기자관련 키워드노르망디상륙작전80주년미국영국프랑스캐나다러시아조소영 기자 우크라이나 "러시아, 563명 군인 시신 반환…다수 도네츠크서 사망""이란 외교적 고립·경제적 약화…테러 지원 막을 것"[트럼프 시대]관련 기사바이든, 트럼프 '패배자들' 발언 논란 1차대전 전사자 묘지 참배캐나다 국가가 멀리 프랑스 노르망디 해변에 울려 퍼진 이유는?[통신One]바이든, 노르망디 기념식서 "고립주의 답 아냐…민주주의 수호해야"(종합)'노르망디' 참석한 바이든 "러-우크라 전쟁서 물러서지 않을 것"(상보)'러시아 빼고'…노르망디 80주년 계기 '단결' 나선 서방국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