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빼고'…노르망디 80주년 계기 '단결' 나선 서방국들

프랑스 초청 미·영·캐나다 등 25개국 모여…우크라도 참석
NYT "서방 무시하는 적들에 단결"…러, 자체 기념식 준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2022년 12월 1일(현지시간) 워싱턴 백악관에서 열린 국빈 만찬에 도착을 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2022년 12월 1일(현지시간) 워싱턴 백악관에서 열린 국빈 만찬에 도착을 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프랑스 대통령 부인 브리지트 마크롱 여사가 3일(현지시간) 프랑스 노르망디에 도착한 제2차 세계대전 미국 측 참전용사들을 맞이하고 있다. 2024.06.04/뉴스1 ⓒ AFP=뉴스1 ⓒ News1 조소영 기자
프랑스 대통령 부인 브리지트 마크롱 여사가 3일(현지시간) 프랑스 노르망디에 도착한 제2차 세계대전 미국 측 참전용사들을 맞이하고 있다. 2024.06.04/뉴스1 ⓒ AFP=뉴스1 ⓒ News1 조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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