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대통령 부인 브리지트 마크롱 여사가 3일(현지시간) 프랑스 노르망디에 도착한 제2차 세계대전 미국 측 참전용사들을 맞이하고 있다. 2024.06.04/뉴스1 ⓒ AFP=뉴스1 ⓒ News1 조소영 기자관련 키워드노르망디상륙작전노르망디러시아젤렌스키조소영 기자 루마니아 대선서 극우 야당 후보 깜짝 결선행…'친러시아 성향'"미, 대만 유사시 일본·필리핀에 군사력 배치하는 비상계획 수립"관련 기사프랑스가 우크라로 2천명 파병?…러 "기밀문서 해제" 주장바이든, 트럼프 '패배자들' 발언 논란 1차대전 전사자 묘지 참배마크롱 "우크라에 훈련교관 파병, 며칠 내 마무리 희망"바이든, 젤렌스키에 사과…"군사지원 늦어진 것 미안"마크롱 "우크라에 미라주 2000-5 전투기 제공…조종 훈련도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