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노르망디 기념식서 "고립주의 답 아냐…민주주의 수호해야"(종합)

푸틴 겨냥해 "지배에 집착하는 폭군…우크라에서 물러서지 않을 것"
러 제외, 우크라 참석…젤렌스키 "진정한 단결로 승리"

6일(현지시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프랑스에서 열린 '노르망디 상륙작전' 80주년 기념식에서 연설을 하고 있다. 2024.06.06/뉴스1 ⓒ 로이터=뉴스1 ⓒ News1 조소영 기자
6일(현지시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프랑스에서 열린 '노르망디 상륙작전' 80주년 기념식에서 연설을 하고 있다. 2024.06.06/뉴스1 ⓒ 로이터=뉴스1 ⓒ News1 조소영 기자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오른쪽)이 노르망디 상륙작전 80주년을 맞아 6일(현지시간) 프랑스 오마하 해변에서 열린 기념식에 참석하는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을 반갑게 맞아주고 있다. 2024.06.06/뉴스1 ⓒ AFP=뉴스1 ⓒ News1 조소영 기자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오른쪽)이 노르망디 상륙작전 80주년을 맞아 6일(현지시간) 프랑스 오마하 해변에서 열린 기념식에 참석하는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을 반갑게 맞아주고 있다. 2024.06.06/뉴스1 ⓒ AFP=뉴스1 ⓒ News1 조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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