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영부인 질 바이든 여사가 지난 9일(현지시간) 프랑스 벨로에 있는 앤마른 미국 묘지에서 열린 헌화식에 참석해 1차 세계대전 당시 전사한 미군 장병들을 추모하고 있다. 2024.06.09 ⓒ 로이터=뉴스1 ⓒ News1 류정민 기자관련 키워드바이든트럼프미국대선노르망디류정민 특파원 한미, 조지아서 9차 고위급 경제협의회…"공급망·경제안보 협력"美 대선 부통령 후보 월즈-밴스 TV토론…중동·경제·이민 충돌(종합)관련 기사젤렌스키, 오는 12일 독일서 '승리 계획' 발표 예정트럼프 "이란 핵 시설 먼저 공격해야…다른 걱정은 나중에"美 대선 전 한미 방위비분담금 쾌속 체결…'트럼프 리스크' 대비트럼프, 이란 핵시설 공격 안된다는 바이든에 "미친 소리"'석유 파동'은 옛말…이란 시설 공습 위협에도 시장 무덤덤, 왜?[딥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