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오른쪽)이 노르망디 상륙작전 80주년을 맞아 6일(현지시간) 프랑스 오마하 해변에서 열린 기념식에 참석하는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을 반갑게 맞아주고 있다. 2024.06.06/뉴스1 ⓒ AFP=뉴스1 ⓒ News1 조소영 기자관련 키워드바이든프랑스노르망디러시아우크라이나조소영 기자 우크라이나 "러시아, 563명 군인 시신 반환…다수 도네츠크서 사망""이란 외교적 고립·경제적 약화…테러 지원 막을 것"[트럼프 시대]관련 기사독일 숄츠, 바이든 공개 지지에 트럼프 측근 "엄청나게 부적절"바이든, 트럼프 '패배자들' 발언 논란 1차대전 전사자 묘지 참배바이든-마크롱 "우크라 외면 안할 것…北, 러에 무기 제공 강력 규탄"레이건 연설장소 찾은 바이든 "美 위대함 과거의 것 아냐"(종합)레이건 되새긴 바이든 "민주주의, 우리 각자로부터 시작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