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부사관이 여자친구를 만나기 위해 지휘관들에게 알리지도 않은 채 러시아에 입국했다가 절도 혐의로 당국에 붙잡혔다. 관련 키워드미국바이든푸틴정윤영 기자 SMA '쾌속 타결' 했지만…트럼프 '파기 선언' 여전히 가능하다美 대선 전 한미 방위비분담금 쾌속 체결…'트럼프 리스크' 대비관련 기사트럼프 "우크라 전쟁 끝내야"…젤렌스키 "푸틴 승리는 안 돼"(종합)젤렌스키 "종전 주장은 푸틴 영토 야욕 눈감아주는 것" 유엔 연설미국 "러시아→북한 포탄지원 한반도 불안정 초래할 것"바이든, 유엔총회서 전 세계 단합 촉구…북한은 처음 빠져(상보)젤렌스키 "우크라 전쟁 종식 가까워져"…서방국가 지원 촉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