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렌스키 "종전 주장은 푸틴 영토 야욕 눈감아주는 것" 유엔 연설

"항복은 푸틴에게 전쟁 지속할 정치적 여지 준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25일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제79차 유엔총회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2024.09.25 ⓒ AFP=뉴스1 ⓒ News1 김지완기자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25일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제79차 유엔총회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2024.09.25 ⓒ AFP=뉴스1 ⓒ News1 김지완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