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0일 "러시아연방 대통령을 환영하는 의식이 6월 19일 김일성광장에서 거행됐다"라면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수십만 평양시민들이 떨쳐나 최대의 국빈으로 맞이했다"라고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러시아러북관계미국백악관쿼드박재하 기자 "이-헤즈볼라, 전면전 막아라"…佛·美 등 '3주' 임시휴전 추진(상보)"이스라엘 군화가 적 영토에 진입"…전면전 임박에 외교 해법 마련 안간힘관련 기사쿼드 정상 "北 핵개발 규탄…러북 협력·남중국해 분쟁 우려"윤 "체코 원전 분쟁 원만히 해결될 것…걱정 안해도 돼"(종합2보)한·유엔사회원국 "북러 군사협력은 불법…즉각 중단해야"(종합)독일, 유엔사 가입…신원식 "北위협 공동대응 새로운 동반자"왕이 "한중, 뗄수 없는 이웃" 조태열 "한반도 문제 건설적 역할을"(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