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0일 "러시아연방 대통령을 환영하는 의식이 6월 19일 김일성광장에서 거행됐다"라면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수십만 평양시민들이 떨쳐나 최대의 국빈으로 맞이했다"라고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러시아러북관계미국백악관쿼드박재하 기자 이스라엘 재보복 앞두고 이란 쿠드스군 사령관 연락두절(상보)네타냐후, 마크롱과 연이틀 설전…"이스라엘 제재는 이란에 도움"관련 기사김정은, 자폭무인기 '대량생산' 주문…정부 "무기 생산과정 주시"우크라 '단계적 무기 지원' 변함 없다지만…미묘한 기류 변화 감지"北 러시아 파병에 中 '당황·무력'…'내면의 불신' 수면 위로"中 전문가 "트럼프, 中 대북정책에 영향 못 줄 것" [황재호가 만난 중국]푸틴, '상호 군사 지원' 북러 조약 서명…발효 임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