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4일 뉴욕 유엔본부에서 개막한 제 79차 유엔 총회에서 기조 연설을 하고 있다. 30일까지 1주일간 지속되는 고위급 주간 동안 각 회원국 정상 등 대표들이 기조 연설하는 등 일반 토의를 진행한다. 2024.09.25 ⓒ AFP=뉴스1 ⓒ News1 김지완기자관련 키워드바이든유엔총회권영미 기자 "맨해튼 오려면 9달러 내라"…뉴욕시, 선거 끝나자 '혼잡통행료' 부활원대한 꿈 꾸는 머스크?…이란 유엔 대사 만나 "긴장 완화 방법 논의"관련 기사美, 우크라에 미사일 500기 이상 인도…트럼프 취임 전 군사 지원 박차트럼프 당선에 베팅한 러…잔혹한 현실 직면하게 된 우크라[트럼프 시대]바이든 정부, 트럼프 돌아오기 전 막판 우크라 지원에 박차…8조원 이상트럼프 "하루 만에 종전"…우크라전 개입해 노벨 평화상 노릴까종전이냐 확전이냐…북러 진군, 美 대선 결과에 좌우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