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4일 뉴욕 유엔본부에서 개막한 제 79차 유엔 총회에서 기조 연설을 하고 있다. 30일까지 1주일간 지속되는 고위급 주간 동안 각 회원국 정상 등 대표들이 기조 연설하는 등 일반 토의를 진행한다. 2024.09.25 ⓒ AFP=뉴스1 ⓒ News1 김지완기자관련 키워드바이든유엔총회권영미 기자 '파월 쇼크'에 취약국, 환율방어 안간힘…'15년 최저' 원화값, 최악미 대법원, 이례적 결정…퇴출 법 시행 직전 '틱톡' 입장 듣는다관련 기사"바이든, 퇴임 한달 앞두고 우크라에 1.7조원 무기 지원 곧 발표"[인터뷰]김영호 "尹, 헌재서 탄핵안 기각돼도 신뢰 회복 불가능"[일지] 윤 대통령, 취임 949일 만에 탄핵 가결G20 정상회의 개막…바이든 참석하지만 화두는 단연 '트럼프'美, 우크라에 미사일 500기 이상 인도…트럼프 취임 전 군사 지원 박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