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4일 뉴욕 유엔본부에서 개막한 제 79차 유엔 총회에서 기조 연설을 하고 있다. 30일까지 1주일간 지속되는 고위급 주간 동안 각 회원국 정상 등 대표들이 기조 연설하는 등 일반 토의를 진행한다. 2024.09.25 ⓒ AFP=뉴스1 ⓒ News1 김지완기자관련 키워드바이든유엔총회권영미 기자 '최고령 후보' 트럼프 "해리스, 바이든보다 인지 문제 더 커"이란 대통령 "서방과 핵대치 종식 준비됐다"…핵합의 부활 추진(상보)관련 기사바이든, 유엔총회서 중동 전면전 경고…"누구에게도 이익 안돼"미 "바이든, 중동 포기 안 했다"…자국민엔 또 '레바논 대피령'유엔총회, 고위급 주간 시작…바이든 오늘·이-팔 정상 26일 연설젤렌스키 "우크라 전쟁 종식 가까워져"…서방국가 지원 촉구이스라엘 공습에 하루에 2137명 사상…'레바논 내전' 이후 최대(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