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현지시간) 일본 정보통신(IT) 업체 후지쯔의 폴 패터슨 유럽 대표가 영국 런던 의회 청문회에 출석해 자사 개발 회계 소프트웨어 '호라이즌'의 결함으로 불거진 '우체국 스캔들' 사태에 대해 사과하고 있다. 2024.01.16/ ⓒ AFP=뉴스1 ⓒ News1 박재하 기자관련 키워드후지쯔영국우체국스캔들우체국영국우체국호라이즌일본후지쯔박재하 기자 이, 헤즈볼라 권력 공백 이용한 지상전 강행?…"호락호락하지 않다""이-헤즈볼라, 전면전 막아라"…佛·美 등 '3주' 임시휴전 추진(상보)관련 기사英 우체국 스캔들 은폐 의혹 전 우체국장 청문회 '눈물'[통신One]英 우체국 스캔들 오심 판결 무효화 법안 제출[통신One]英 우체국 스캔들 피해자 보상금 인상에 구제 특별법도 앞당겨[통신One]英 우체국 스캔들 시스템 오류 은폐한 전 CEO 대영제국 훈장 박탈[통신One]英, 우체국 스캔들 피해자 구제 특별법 마련…7월 시행 목표[통신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