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용의 나라' 佛도 이민 문턱 높였다…마크롱 "우리에게 필요한 방패"

마크롱 정권서도 비판 목소리 "극우세력과 타협한 것"

20일(현지시간)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파리 엘리제 대통령궁에서 진행된 프랑스5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전날 의회에서 통과된 이민법 개정안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 2023.12.20/뉴스1 ⓒ AFP=뉴스1 ⓒ News1 김민수 기자
20일(현지시간)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파리 엘리제 대통령궁에서 진행된 프랑스5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전날 의회에서 통과된 이민법 개정안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 2023.12.20/뉴스1 ⓒ AFP=뉴스1 ⓒ News1 김민수 기자

19일(현지시간) 프랑스 극우정당 국민연합(RN) 소속 마린 르펜 의원이 새 이민법 초안에 대한 토론에 참석하고 있다. 2023.12.19/뉴스1 ⓒ AFP=뉴스1 ⓒ News1 김민수 기자
19일(현지시간) 프랑스 극우정당 국민연합(RN) 소속 마린 르펜 의원이 새 이민법 초안에 대한 토론에 참석하고 있다. 2023.12.19/뉴스1 ⓒ AFP=뉴스1 ⓒ News1 김민수 기자

20일(현지시간) 프랑스 북서부 도시 렌에서 새 이민법 개정안에 반대하는 시위가 벌어지고 있다. 2023.12.20/뉴스1 ⓒ AFP=뉴스1 ⓒ News1 김민수 기자
20일(현지시간) 프랑스 북서부 도시 렌에서 새 이민법 개정안에 반대하는 시위가 벌어지고 있다. 2023.12.20/뉴스1 ⓒ AFP=뉴스1 ⓒ News1 김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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