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현지시간) 프랑스 극우정당 국민연합(RN) 소속 마린 르펜 의원이 새 이민법 초안에 대한 토론에 참석하고 있다. 2023.12.19/뉴스1 ⓒ AFP=뉴스1 ⓒ News1 김민수 기자20일(현지시간) 프랑스 북서부 도시 렌에서 새 이민법 개정안에 반대하는 시위가 벌어지고 있다. 2023.12.20/뉴스1 ⓒ AFP=뉴스1 ⓒ News1 김민수 기자관련 키워드국민연합이민법마크롱EU유럽연합김민수 기자 "이재명은 무죄" vs "감방가자"…둘로 '쩍' 쪼개진 서초동(종합)진보·보수 3천명 집결…서초동 이재명 위증교사 선고 앞두고 긴장관련 기사어느 정당도 과반 못한 프랑스 '헝 의회'…차기 총리는 누구?프랑스 총선 2차투표 개시…단일화에 극우과반 전망 '흔들'(종합)마크롱의 몰락…조기총선 승부수에도 극우 기세 못 꺾었다[딥포커스]마크롱, 극좌·극우 모두 비판…"분열에 기초하기에 내전 불러올 것"'지지율 1위' 프랑스 극우당 "집권할 준비돼…우크라 파병 반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