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현지시간) 프랑스 극우정당 국민연합(RN) 소속 마린 르펜 의원이 새 이민법 초안에 대한 토론에 참석하고 있다. 2023.12.19/뉴스1 ⓒ AFP=뉴스1 ⓒ News1 김민수 기자20일(현지시간) 프랑스 북서부 도시 렌에서 새 이민법 개정안에 반대하는 시위가 벌어지고 있다. 2023.12.20/뉴스1 ⓒ AFP=뉴스1 ⓒ News1 김민수 기자관련 키워드국민연합이민법마크롱EU유럽연합김민수 기자 "작년보단 쉬웠다"…수능 끝낸 아들의 외침 "게임할래"[2025수능]'오세훈 아내 강의실 침입' 의혹 강진구 2심도 무죄관련 기사어느 정당도 과반 못한 프랑스 '헝 의회'…차기 총리는 누구?프랑스 총선 2차투표 개시…단일화에 극우과반 전망 '흔들'(종합)마크롱의 몰락…조기총선 승부수에도 극우 기세 못 꺾었다[딥포커스]마크롱, 극좌·극우 모두 비판…"분열에 기초하기에 내전 불러올 것"'지지율 1위' 프랑스 극우당 "집권할 준비돼…우크라 파병 반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