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정당도 과반 못한 프랑스 '헝 의회'…차기 총리는 누구?

제1당 '굴복하지않는프랑스' 멜랑숑, 극좌 인물로 반감 커
멜랑숑과 갈라선 프랑수아 뤼팽·온건파 인물 하마평

7일(현지시간) 프랑스에서 총선 결선투표가 치러진 가운데 좌파 연합인 신민중전선(NFP)의 지지자가 "NFP : 당신들은 따라야 할 프로그램이 있다. 우리를 실망시키면 우리가 당신을 데려갈 것"이라고 적힌 플래카드를 들고 있다. 24.07.07 ⓒ AFP=뉴스1 ⓒ News1 김예슬 기자
7일(현지시간) 프랑스에서 총선 결선투표가 치러진 가운데 좌파 연합인 신민중전선(NFP)의 지지자가 "NFP : 당신들은 따라야 할 프로그램이 있다. 우리를 실망시키면 우리가 당신을 데려갈 것"이라고 적힌 플래카드를 들고 있다. 24.07.07 ⓒ AFP=뉴스1 ⓒ News1 김예슬 기자

장뤼크 멜랑숑 굴복하지않는프랑스(LFI) 대표. 24.07.07 ⓒ AFP=뉴스1 ⓒ News1 김예슬 기자
장뤼크 멜랑숑 굴복하지않는프랑스(LFI) 대표. 24.07.07 ⓒ AFP=뉴스1 ⓒ News1 김예슬 기자

프랑수아 뤼팽 굴복하지않는프랑스(LFI) 의원. 24.07.07 ⓒ AFP=뉴스1 ⓒ News1 김예슬 기자
프랑수아 뤼팽 굴복하지않는프랑스(LFI) 의원. 24.07.07 ⓒ AFP=뉴스1 ⓒ News1 김예슬 기자

마린 통들리에 녹색당 대표. 24.07.07 ⓒ AFP=뉴스1 ⓒ News1 김예슬 기자
마린 통들리에 녹색당 대표. 24.07.07 ⓒ AFP=뉴스1 ⓒ News1 김예슬 기자

프랑스 사회당의 보리스 발로 의원. 24.06.20 ⓒ AFP=뉴스1 ⓒ News1 김예슬 기자
프랑스 사회당의 보리스 발로 의원. 24.06.20 ⓒ AFP=뉴스1 ⓒ News1 김예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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