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일(현지시간) 필리핀 해안경비대는 중국 해안경비대 선박들이 남중국해(서필리핀해) 스카버러 암초(중국명 황옌다오·필리핀명 바조데마신록)에 설치된 장애물 주변에서 항해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2023.9.25. ⓒ 로이터=뉴스1 ⓒ News1 김기성 기자관련 키워드남중국해필리핀중국스카버러암초마르코스박재하 기자 "삐삐 폭탄 제조 헝가리 공장, 이스라엘 모사드의 '유령 회사'"삐삐 이어 무전기도 연쇄 폭발…이스라엘-헤즈볼라 전면전 위기관련 기사한국만 피한 태풍, 왜 일본·중국 향하나…'하석' 부른 이것 때문중-필리핀, 차관급 양자 협의…남중국해 충돌 문제 논의슈퍼 태풍 '야기', 중국 하이난 강타…2명 사망·92명 부상중국 해경, '일본과 영유권 분쟁' 센카쿠열도 순찰…약 한 달만슈퍼태풍 '야기' 中 하이난 상륙 임박에…홍콩 증권거래소 폐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