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현지시간) 필리핀 루손섬을 강타한 제11호 태풍 야기가 폭우를 몰고와 도로가 침수됐다. 사진은 5일 침수된 마닐라 거리를 지나는 사람들의 모습. 2024.09.05 ⓒ AFP=뉴스1 ⓒ News1 유수연 기자관련 키워드하이난태풍야기슈퍼태풍홍콩광둥증권거래김성식 기자 르노 차만 26번 구입…그랑 콜레오스 하이브리드 인도식가자지구 학교 공습 사망자 18명으로…유엔 직원도 6명 숨져(상보)관련 기사슈퍼 태풍 '야기', 필리핀·중국 이어 베트남 상륙…"4명 사망"(상보)슈퍼 태풍 '야기', 중국 하이난 강타…2명 사망·92명 부상"올들어 가장 센 놈 온다"…중국, 야기 접근에 태풍 적색경보(상보)11호 태풍 '야기'로 필리핀 사망자 13명으로 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