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현지시간) 필리핀 루손섬을 강타한 제11호 태풍 야기가 폭우를 몰고와 도로가 침수됐다. 사진은 5일 침수된 마닐라 거리를 지나는 사람들의 모습. 2024.09.05 ⓒ AFP=뉴스1 ⓒ News1 유수연 기자관련 키워드하이난태풍야기슈퍼태풍홍콩광둥증권거래김성식 기자 트럼프 당선에 베팅한 러…잔혹한 현실 직면하게 된 우크라[트럼프 시대]한국계 영 김, 美하원 3선 성공…공화·캘리포니아(상보)관련 기사슈퍼 태풍 '야기', 필리핀·중국 이어 베트남 상륙…"4명 사망"(상보)슈퍼 태풍 '야기', 중국 하이난 강타…2명 사망·92명 부상"올들어 가장 센 놈 온다"…중국, 야기 접근에 태풍 적색경보(상보)11호 태풍 '야기'로 필리핀 사망자 13명으로 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