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일(현지시간) 필리핀 해안경비대는 중국 해안경비대 선박들이 남중국해(서필리핀해) 스카버러 암초(중국명 황옌다오·필리핀명 바조데마신록)에 설치된 장애물 주변에서 항해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2023.9.25. ⓒ 로이터=뉴스1 ⓒ News1 김기성 기자관련 키워드필리핀중국남중국해박재하 기자 중국 카지노·사이비 목사 수사…이면엔 필리핀 전현직 대통령 불화11개월 넘긴 가자전쟁…바이든 퇴임 전 휴전엔 먹구름관련 기사중-필리핀, 차관급 양자 협의…남중국해 충돌 문제 논의슈퍼 태풍 '야기', 중국 하이난 강타…2명 사망·92명 부상중국 해경, '일본과 영유권 분쟁' 센카쿠열도 순찰…약 한 달만슈퍼태풍 '야기' 中 하이난 상륙 임박에…홍콩 증권거래소 폐쇄주중 美대사 "미 인태사령관, 中 남부전구 사령관과 통화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