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정윤경 기자 = 미국과 중국이 차세대 전투기 개발 경쟁에 불을 붙이고 있습니다
단순 신형 전투기 경쟁이 아니라, 6세대 전투기 개발을 놓고 기술, 자존심이 전면전으로 붙은 상황인데요
중국은 J-20 이후 차세대 전투기로 J-36과 J-50을 개발하고 있죠
중국이 지난해 말 J-36을 공개한데 이어 이번엔 J-50의 모습이 대중에 포착됐습니다.
단순 신형 전투기 경쟁이 아니라, 6세대 전투기 개발을 놓고 기술, 자존심이 전면전으로 붙은 상황인데요
중국은 J-20 이후 차세대 전투기로 J-36과 J-50을 개발하고 있죠
중국이 지난해 말 J-36을 공개한데 이어 이번엔 J-50의 모습이 대중에 포착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