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km 날아간 드론, 러 본토 정조준…'광섬유 드론' 싹 자른다

(서울=뉴스1) 박은정 기자 = 우크라이나가 러시아 본토 깊숙한 곳을 때렸습니다.

4월 23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군은 러시아 타타르스탄 공화국, 알라부가 경제특구의 드론 생산 공장을 정밀 타격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타격은 2022년 전면침공 이후 우크라이나가 감행한 러시아 본토 공격 중 가장 깊숙한 곳을 겨냥한 공습이었습니다. 이곳은 우크라이나 국경에서 무려 1,000킬로미터 이상 떨어져 있습니다.

우크라이나군은 “무인체계군이 작전을 수행했고, 목표 지역에서의 명중 및 폭발이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이같은 우크라이나의 정밀 타격은 단순한 보복이 아닙니다. 러시아가 전장 곳곳에서 활용하고 있는 드론 전력 자체를 흔들기 위한 전략적 조치입니다.

#우크라이나드론 #광섬유드론 #러우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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