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정윤경 박혜성 기자 = 군 대체 복무 중인 그룹 위너의 송민호가 부실 근무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실제 송민호가 복무 중인 곳을 찾아 확인해보니, 송민호가 마지막 근무한 날은 2일로, 그 이후로는 병가를 낸 상태고, 소집해제까지 병가를 낼 예정인 것으로 확인됐는데요.
YG 엔터테인먼트가 "병가 사유는 복무 전부터 받던 치료의 연장이며, 그 외 휴가 등은 모두 규정에 맞춰 사용했다"고 해명했음에도, 비판 여론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실제 송민호가 복무 중인 곳을 찾아 확인해보니, 송민호가 마지막 근무한 날은 2일로, 그 이후로는 병가를 낸 상태고, 소집해제까지 병가를 낼 예정인 것으로 확인됐는데요.
YG 엔터테인먼트가 "병가 사유는 복무 전부터 받던 치료의 연장이며, 그 외 휴가 등은 모두 규정에 맞춰 사용했다"고 해명했음에도, 비판 여론이 거세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