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군, 훈련보다 농사가 우선"…계엄·탄핵에도 北 잠잠한 이유 ㅣ 조한범 박사

(서울=뉴스1) 문영광 기자 = "북한에게 탄핵은 남한을 비난하기에 좋은 소재지만, 주민들이 '남한에는 저런 정치적 자유가 있다'는 생각을 가질 수 있다는 점을 우려하고 있다."

조한범 통일연구원 석좌연구위원은 비상계엄과 탄핵 정국 등 어지러운 국내 상황에도 북한 선전매체가 잠잠한 현상을 두고 이같이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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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계엄 #북한_파병 # #조한범박사

00:00 50초 하이라이트

00:53 北, 계엄·탄핵 관련 보도 자제 이유

02:15 ‘윤석열 괴뢰’라는 표현에 대해

02:59 北 보도, 얼마나 구체적이었나

03:46 누리꾼 우려…‘尹, 자칫 군대 일으켜 북침’

04:40 우리 군 준비태세, 오히려 좋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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