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영웅은 무슨"…땅굴에 현금 쌓고 자기 배만 불린 하마스 수장

(서울=뉴스1) 문영광 기자 = 19일 이스라엘군은 10월 7일 공격 몇 시간 전 신와르가 가자지구 지하 땅굴에 장기 체류할 준비를 마치고 피신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스라엘군이 공개한 영상은 기습 공격 하루 전인 10월 6일 밤 10시 44분부터 이튿날 오전 1시 32분까지 촬영된 CCTV 영상이다.

신와르는 칸 유니스의 한 가정집 아래에 있는 땅굴 안에서 아내·자녀들과 함께 신와르와 그의 가족들은 생수와 침구, 음식물, TV 등을 옮겼다.

다니엘 하가리 이스라엘방위군(IDF)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기습공격이 있기 전날 밤에도 신와르는 자신과 가족의 생존을 위해 바빴다"고 말했다.

이 과정에서 신와르의 아내는 3만 2000달러, 우리 돈 약 4400만 원 상당의 명품 가방을 들고 있던 것으로 확인됐다.

IDF 아랍어 대변인 아비차이 아드라이 중령은 소셜미디어 계정에 명품 브랜드 에르메스의 버킨백 사진을 올리며 "가자지구 주민들은 음식·텐트 등 생필품을 살 돈이 없지만, 신와르와 그의 아내는 많은 돈을 벌고 있다"고 지적했다.

공개된 영상에선 지하 땅굴 안에 있는 최신식 화장실과 깨끗한 식료품 그리고 UN에서 가자 주민들을 위해 지급한 지원물품 가방도 발견됐다.

자세한 내용, 뉴스1TV 영상으로 확인해보자.

#이스라엘 #하마스 #신와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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