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 특수부대, 동부 요충지 목숨 걸고 사수…처절한 전투 중 웃을 수 있는 진짜 사나이

Video Player is loading.
로드됨: 0%
    남은 시간 0:00
    (서울=뉴스1) 문영광 기자 = 우크라이나 동부 바흐무트 인근 요충지 차시브 야르(Chasiv Yar) 지역에서 치열한 전투가 연일 이어지고 이싿.

    우크라이나군은 이곳을 내주면 러시아군의 주요 도시 진출이 가능해 지난 1년간 끝없는 방어작전을 벌였다. 그 결과 차시브 야르 지역에는 성한 건물이 하나도 없이 폐허로 변했다.

    바로 앞에 포탄이 떨어져도 '허허' 웃을 수 있을 정도로 높은 담력을 지닌 우크라이나 특수부대의 작전 영상을 확인해보자.

    #우크라이나 #특수부대 #전투영상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