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몬스터·르세라핌 컴백, 글로벌 K-POP 큰 판 벌어진다 l 안태현 집중분석

(서울=뉴스1) 정수영 정윤경 박혜성 안태현 기자 = 2월 가요계는 걸그룹들의 컴백 대전이 펼쳐질 예정입니다.

빅3 소속사라고 불리죠. JYP와 YG, 그리고 하이브 산하 쏘스 뮤직 소속 걸그룹이 컴백 열기를 더하고 있는데요.

가장 먼저 스타트를 끊은 건 YG의 베이비몬스터입니다. 그 뒤를 이어 19일 미니 3집 '이지'를 발매하는 쏘스 뮤직의 르세라핌, 그리고 23일엔 트와이스가 출격합니다.

이 빅3 소속사 걸그룹 중에서 가장 누가 먼저 음원차트의 1위를 달성할 것인지, 또 음원 대결에서 누가 승자가 될 것인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르세라핌 #트와이스_TWICE #베이비몬스터_babymon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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