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에 일시 대체 외인으로 합류해 맹활약 중인 막심 지갈로프. (KOVO 제공) ⓒ News1대한항공 막심. (KOVO 제공)대한항공 요스바니 에르난데스. (KOVO 제공)관련 키워드막심요스바니대한항공권혁준 기자 KB손보, 신임 사령탑에 라미레스 국대 감독 내정…협회-연맹 '엇박자''베테랑 수집'만 4명째…'2년 연속 꼴찌' 키움, '뎁스 보강'에 골몰관련 기사외인들 때문에 골머리 앓는 V리그 구단들…"교체도 쉽지 않아"우리카드, 외국인 공격수 아히 부상에 비상…"발목 부상, 6~8주 진단"돌아온 막심, 첫 경기부터 에이스 노릇…대한항공, KB손보 잡고 2위로대한항공, 장기 부상 입은 요스바니 대신 막심 재영입'득점 1위' 요스바니로 날개 단 대한항공…'통합 5연패' 순조로운 첫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