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침내 찾은 '김연경 파트너'…정윤주 "자고 일어나면 피로 사라져요"

2003년생 젊은 피, 주전 OH 낙점…흥국 10연승 일조

28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4-2025 V-리그' 여자부 GS칼텍스 서울KIXX와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의 경기에서 흥국생명 정윤주가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2024.11.28/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28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4-2025 V-리그' 여자부 GS칼텍스 서울KIXX와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의 경기에서 흥국생명 정윤주가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2024.11.28/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28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4-2025 V-리그' 여자부 GS칼텍스 서울KIXX와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의 경기에서 흥국생명 김연경이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2024.11.28/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28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4-2025 V-리그' 여자부 GS칼텍스 서울KIXX와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의 경기에서 흥국생명 김연경이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2024.11.28/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12일 오후 인천 부평구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여자배구 '2023-24 도드람 V리그' 흥국생명과 정관장의 경기에서 흥국생명 정윤주가 공을 받아내고 있다. 2024.11.12/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12일 오후 인천 부평구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여자배구 '2023-24 도드람 V리그' 흥국생명과 정관장의 경기에서 흥국생명 정윤주가 공을 받아내고 있다. 2024.11.12/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28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4-2025 V-리그' 여자부 GS칼텍스 서울KIXX와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의 경기에서 흥국생명 선수들이 세트스코어 3대1 승리 후 개막 10연승을 기념하며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한국배구연맹 제공) 2024.11.28/뉴스1
28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4-2025 V-리그' 여자부 GS칼텍스 서울KIXX와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의 경기에서 흥국생명 선수들이 세트스코어 3대1 승리 후 개막 10연승을 기념하며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한국배구연맹 제공) 2024.11.28/뉴스1
28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4-2025 V-리그' 여자부 GS칼텍스 서울KIXX와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의 경기에서 마르첼로 아본단자 흥국생명 감독이 공을 건네고 있다. 2024.11.28/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28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4-2025 V-리그' 여자부 GS칼텍스 서울KIXX와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의 경기에서 마르첼로 아본단자 흥국생명 감독이 공을 건네고 있다. 2024.11.28/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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