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3-24시즌 도드람 v-리그 현대캐피탈 과 한국전력의 경기에서 현대캐피탈 차영석이 석공을 하고 있다.(현대캐피탈 제공) 2024.2.24/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관련 키워드V리그남자부FA이재상 기자 '6파전' 대한체육회장 정책토론회, 내년 1월 4일 일산서 열려'상대 사령탑 조롱' 흥국 외인 코치, 3G 출장정지+벌금 300만원 중징계(종합)관련 기사달라진 기업은행, '양강' 흥국-현건 위협하는 '다크호스'[V리그포커스]'빅토리아 34점' IBK기업은행, 도로공사 누르고 시즌 첫 승남자배구 우리카드, '나경복 더비'서 KB 제압…여자부 정관장도 2연승달라진 페퍼, 장소연 감독 리그 데뷔전 승리…삼성화재도 첫 승(종합)프로배구 V리그 19일부터 6개월 대장정…그린카드·영플레이어상 도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