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서울 서초구 더케이 호텔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도드람 2023-2024 V-리그 시상식'에서 남자부 신인상 삼성화재 이재현과 여자부 신인상 한국도로공사 김세빈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 2024.4.8/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2일 오후 경기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3~2024 프로배구 V-리그 챔피언결정전 3차전 대한항공과 OK금융그룹의 경기에서 프로배구 사상 첫 통합 4연패를 달성한 대한항공 선수들이 조원태 한국배구연맹 총재를 헹가래 치고 있다.2024.4.2/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관련 키워드V리그 개막이재상 기자 '이기흥 회장 직무정지'된 대한체육회, 김오영 직무대행 체제로키움, 내년 시즌 외인타자 2명도 검토…헤이수스·도슨과는 작별관련 기사김연경 20점 '펄펄' 흥국생명, 개막 8연승…OK는 4연패 탈출(종합)김연경 20점 '펄펄' 흥국생명, 개막 8연승 고공행진외인들 때문에 골머리 앓는 V리그 구단들…"교체도 쉽지 않아"만족 없는 '만 38세' 박상하 "동생들에게 지적 받는 서브…맹연습 중"KB, 승부처마다 블로킹 성공…한국전력 꺾고 시즌 2승째(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