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배구 V리그 19일부터 6개월 대장정…그린카드·영플레이어상 도입

男 대한항공 통합 5연패 도전, 女 현대건설 우위

V리그에서 새로 선보이게 될 그린카드 (한국배구연맹 제공)
V리그에서 새로 선보이게 될 그린카드 (한국배구연맹 제공)

8일 오후 서울 서초구 더케이 호텔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도드람 2023-2024 V-리그 시상식'에서 남자부 신인상 삼성화재 이재현과 여자부 신인상 한국도로공사 김세빈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 2024.4.8/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8일 오후 서울 서초구 더케이 호텔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도드람 2023-2024 V-리그 시상식'에서 남자부 신인상 삼성화재 이재현과 여자부 신인상 한국도로공사 김세빈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 2024.4.8/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2일 오후 경기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3~2024 프로배구 V-리그 챔피언결정전 3차전 대한항공과 OK금융그룹의 경기에서 프로배구 사상 첫 통합 4연패를 달성한 대한항공 선수들이 조원태 한국배구연맹 총재를 헹가래 치고 있다.2024.4.2/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2일 오후 경기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3~2024 프로배구 V-리그 챔피언결정전 3차전 대한항공과 OK금융그룹의 경기에서 프로배구 사상 첫 통합 4연패를 달성한 대한항공 선수들이 조원태 한국배구연맹 총재를 헹가래 치고 있다.2024.4.2/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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