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현지시간) 오후 대만 타이베이시 톈무 야구장에서 열린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과 대만프로야구리그 웨이치안 드래곤스의 연습경기, 3회초 2사2루 상황을 넘긴 대표팀 최승용이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2024.11.10/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한국전 선발로 나오는 다카하시. ⓒ AFP=뉴스1관련 키워드현장취재최승용일본다카하시한일전이재상 기자 2023년 1R 김민석을 카드로 쓴 롯데, 그만큼 절실했던 '불펜' 보강'이기흥 회장 직무정지'된 대한체육회, 김오영 직무대행 체제로서장원 기자 UFC 두 체급 정복 노리는 피게레도, 전 챔피언 표트르 얀과 격돌KB국민은행, 24일 홈경기서 '옐로우데이' 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