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캐피탈이 한국전력을 꺾고 봄 배구 희망을 이어갔다 (한국배구연맹 제공)관련 키워드정관장봄 배구이재상 기자 쿠바 사령탑도 감탄한 박영현 "체인지업 섞은 게 효과, 더 완벽하게"'선발 2이닝 무실점' 곽빈 "에이스는 (고)영표형, 부담은 없다"(종합)관련 기사[V리그 개막②] '디펜딩 챔프' 현대건설에 도전하는 흥국생명·정관장올해도 현대건설 독주?…'상향 평준화' 속 최대 대항마는 정관장'우승 도전' 고희진 정관장 감독 "공격력 최상위권, 세터 염혜선이 키"고희진 감독 "공격으로 승부 보겠다…부키리치와 메가 시너지 낼 것"페퍼, 아시아쿼터 1순위로 196㎝ 미들블로커 장위 호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