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희진 감독 "공격으로 승부 보겠다…부키리치와 메가 시너지 낼 것"

트라이아웃서 아포짓만 2명…리시브 우려에도 자신감
"FA 남은 박은진 고마워…새 시즌 더 높은 곳 노릴 것:

26일 오후 인천 부평구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배구 ‘2023-2024 도드람 V리그’ 흥국생명과 정관장의 경기, 정관장 고희진 감독이 2세트 작전타임 때 선수들에게 작전을 지시하고 있다. 2023.10.26/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26일 오후 인천 부평구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배구 ‘2023-2024 도드람 V리그’ 흥국생명과 정관장의 경기, 정관장 고희진 감독이 2세트 작전타임 때 선수들에게 작전을 지시하고 있다. 2023.10.26/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정관장에 합류하게 된 부키리치. 2023.10.12/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정관장에 합류하게 된 부키리치. 2023.10.12/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24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여자 프로배구 '2023-24 도드람 V-리그' 정관장과 흥국생명의 경기에서 정관장 고희진 감독이 선수들에게 지시하고 있다. (정관장배구단 제공) 2023.12.24/뉴스1
24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여자 프로배구 '2023-24 도드람 V-리그' 정관장과 흥국생명의 경기에서 정관장 고희진 감독이 선수들에게 지시하고 있다. (정관장배구단 제공) 2023.12.2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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