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2023-2024 도드람 V리그' 현대캐피탈과 삼성화재의 경기에서 현대캐피탈 선수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현대캐피탈 배구단 제공) 2024.1.7/뉴스1현대캐피탈 진순기 감독대행이 28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3~2024 V리그 현대캐피탈과 한국전력의 경기에서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현대캐피탈 배구단 제공) 2023.12.28/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29일 오후 경기 안산시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남자 프로배구 '2023-2024 도드람 V리그' OK금융그룹과 대한항공 점보스의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대0으로 승리한 한 OK금융그룹 선수들이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3.12.29/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관련 키워드V리그포커스현대캐피탈이재상 기자 일본, 5전 전승으로 슈퍼라운드 진출…대만, 4승1패로 2위(종합)최일언 투수코치 "젊은 선수들, 안주하면 안 돼…더 많이 노력해야"관련 기사달라진 기업은행, '양강' 흥국-현건 위협하는 '다크호스'[V리그포커스]김연경 굳건, 약점 보완…흥국생명, 초반부터 독주 체제[V리그포커스][V리그포커스] 초유의 곽명우 사태, 꼬여 버린 OK금융그룹의 실타래[V리그포커스] 치열했던 선두 싸움, 우리카드·현대건설 챔프전 직행 '눈앞'[V리그 포커스] '오지영 진실 공방'에 치열한 봄배구 경쟁 뒷전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