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현대 선수들이 24일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38라운드 광주FC와 원정 경기에서 후반 29분 티아고의 선제골이 터진 후 기뻐하고 있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전북 현대 외국인 공격수 티아고가 24일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38라운드 광주FC와 원정 경기에서 후반 29분 선제골을 터뜨린 후 기뻐하고 있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대구FC는 24일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38라운드 인천 유나이티드와 홈 경기에서 패하며 11위가 확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관련 키워드프로축구K리그승강 플레이오프전북 현대대구FC이상철 기자 안준호호, 호주에 23점 차 대패…아시아컵 예선 2승2패프로농구 소노, 새 사령탑으로 김태술 선임…4년 계약(종합)관련 기사최후의 생존 싸움에 나설 팀은…1부 전북-대구, 2부 서울E-전남 싸움전남, K리그2 PO 진출…24일 서울 이랜드와 대결승격을 위한 간절한 단판 승부…전남-부산, 오늘 광양서 준POK리그2 PO, 중계사 사정으로 24일 오후 4시 30분 킥오프남으려는 자와 올라가려는 자…18일 간의 '승강 전쟁'이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