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서울 김기동 감독과 린가드가 16일 오후 서울 마포구 누리꿈스퀘어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파이널라운드 미디어데이'에서 트로피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10.16/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29일 오후 전북 전주시 덕진구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20라운드 전북현대와 FC서울의 경기에서 5대1 승리를 거둔 서울의 린가드가 서포터즈들과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4.6.29/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김기동 감독(왼쪽)과 제시 린가드가 30일 경기 구리 GS챔피언스파크에서 진행한 FC서울 미디어데이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FC서울 제공)관련 키워드현장취재제시 린가드김기동 감독기성용FC서울이상철 기자 K리그2 2위 충남아산, 수원에 역전패…안양, 1부 승격까지 승점 1김기동 감독과 기성용이 본 린가드 "헌신하는 슈퍼스타"관련 기사서울 린가드, 한 달 만에 복귀…"딸 앞에서 골까지 넣었으면"'전반 투입' 린가드 "아직 100% 아니다, 빨리 승점 3점 얻겠다"'린가드 효과' 벌써 후끈…FC서울, 10일 홈 개막전에 구름 관중 기대감서울 린가드, 광주전 교체 명단 포함…김기동 감독 "아직 60~70%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