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6일 밤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을 통해 요르단으로 출국하고 있다.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오는 10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요르단과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 3차전을 갖는다. 2024.10.6/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축구대표팀요르단홍명보김도용 기자 백승호, '英 3부' 버밍엄과 재계약…2028년까지 뛴다전력 누수 막아라…홍명보호, 우선 과제는 선수단 컨디션 관리관련 기사손흥민 없는 홍명보호, '돌격대장' 황희찬 부활이 절실하다'페예노르트 데뷔골' 황인범, 현지 매체 선정 '이주의 선수'유인촌 "FIFA 공문은 의례적 절차…축구대표팀 감독 재선임해야"요르단 소집 전 펄펄 난 이강인‧김민재‧황인범…미소 짓는 홍명보호'황소' 기 살려야 할 홍명보호…황희찬, 반등 못하고 합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