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대표팀 백승호. /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관련 키워드백승호버밍엄재계약김도용 기자 백승호, '英 3부' 버밍엄과 재계약…2028년까지 뛴다레알의 의리…'십자인대 파열' 카르바할과 2026년까지 계약연장관련 기사손흥민은 재계약 논의, 황인범은 빅리그 노크…올 여름도 바쁠 태극전사[K리그개막] 디펜딩 울산·폭풍 영입 전북·린가드의 서울…누가 웃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