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버햄튼의 황희찬(왼쪽) ⓒ AFP=뉴스110일 (한국시간) 오만 무스카트의 술탄카부스 경기장에서 열린 오만과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 B조 조별리그 2차전 대한민국과 오만의 경기에서 대한민국 황희찬이 선취골을 넣은 후 손흥민과 기뻐하고 있다. (대한축구협회 제공) 2024.9.10/뉴스1관련 키워드황희찬울버햄튼한국 요르단손흥민 부상안영준 기자 핸드볼 H리그 두산·SK, 나란히 4연승 신바람만화처럼 데뷔해 드라마처럼 마무리…'축구천재' 박주영다운 고별전관련 기사중동 2연전으로 올해 일정 마친 홍명보호, 오늘 귀국한해에 감독만 4명…어수선했던 2024년 마무리한 축구대표팀결국 전방이 터져야…홍명보호, 루트 다양해졌지만 결정력은 숙제어렵게 시작해 분위기 바꾼 홍명보호…2024 마침표 확실하게 찍는다잠잠해도 영양가 만점 이강인…순항하는 홍명보호의 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