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생제르맹의 이강인. ⓒ AFP=뉴스1바이에른 뮌헨 김민재가 6일(현지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분데스리가 프랑크푸르트와 FC 바이에른 뮌헨의 경기에서 골을 넣은 뒤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2024.10.7 ⓒ AFP=뉴스1관련 키워드홍명보이강인김민재황인범김도용 기자 백승호, '英 3부' 버밍엄과 재계약…2028년까지 뛴다레알의 의리…'십자인대 파열' 카르바할과 2026년까지 계약연장관련 기사홍명보호, 결전지 요르단 출국…이강인 등 해외파는 현지 합류손흥민 빠진 홍명보호, '뉴 에이스' 이강인에게 찾아온 검증의 시간하필 이때 손흥민이…위기의 홍명보호, 에이스 없이 운명의 2연전홍명보호, 요르단 잡으러 7일 출국…해외파는 현지 합류1년 만에 손흥민 없는 대표팀?…위기의 홍명보가 꺼낼 플랜 B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