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령별 대표팀을 꾸준히 거친 이태석(축구협회 제공) /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차범근 전 감독과 차두리 전 코치/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관련 키워드축구대표팀이태석이을용홍명보김도용 기자 한상조 6단, 태백산배 정상…입단 후 6년 11개월 만에 첫 우승홍명보호가 계속 주시한 이현주…"기존 대표팀에 없는 스타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