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령별 대표팀을 꾸준히 거친 이태석(축구협회 제공) /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차범근 전 감독과 차두리 전 코치/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관련 키워드축구대표팀이태석이을용홍명보김도용 기자 '디펜딩 챔피언' 딩하오 9단, 반격 성공…삼성화재배, 22일 최종국한국스포츠에이전트협회, 이동준 제3대 회장 선출관련 기사'A매치 51호골 도전' 손흥민, 이강인·오세훈과 팔레스타인전 삼각편대이을용, K리그2 경남FC 감독 부임…"젊고 강한 팀으로 만들겠다"손흥민 50호골·이을용 아들 이태석 데뷔…쿠웨이트전에서 쏟아진 기록들이강인 이어 이태석까지…'슛돌이'들이 국가대표가 된다2000년대생만 '15명' 발탁…미래 지향적인 홍명보 감독의 뚝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