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대표팀에 승선한 이현주. /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홍명보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4일 서울 종로구 대한축구협회에서 대표팀 11월 소집선수 명단발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4.11.4/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관련 키워드홍명보이현주축구대표팀김도용 기자 한상조 6단, 태백산배 정상…입단 후 6년 11개월 만에 첫 우승홍명보호가 계속 주시한 이현주…"기존 대표팀에 없는 스타일"관련 기사獨 2부에 英 3부…더 넓고 깊게 살피는 홍명보 감독의 레이더망2000년대생만 '15명' 발탁…미래 지향적인 홍명보 감독의 뚝심'중동 원정 2연전' 홍명보호, 11일 출국…손흥민은 현지 합류홍명보 "선수 보호가 우선…돌아온 손흥민, 부담주지 않을 것"'이을용 아들' 이태석, A대표팀 첫 승선…세 번째 父子 국가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