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축구대표팀 김민재가 9일 오만 무스카트 시티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북중미 월드컵 3차 예선 공식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대한축구협회 제공) 2024.9.9/뉴스1대한민국 축구대표팀 김민재 2024.9.6/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5일 팔레스타인을 상대로 경기하는 김민재. 2024.9.5/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김민재 붉은악마한국 오만안영준 기자 손흥민의 한가위 인사 "건강하고 풍요로운 추석 연휴 보내시길"상하이와의 ACLE 앞둔 포항 "앞뒤 따지지 않고 이 경기에만 집중"관련 기사첫 승 거둔 홍명보호, 오만서 귀국…해외파는 곧바로 유럽으로실수한 선수 아내 SNS에 욕설 도배…축구 팬들의 비난, 도 넘었다홍명보호, 오만전 승리 위해 바꿀 수 있는 다 바꾼다초유의 태극전사와 붉은악마 충돌…바람 잘 날 없는 한국 축구아쉬워할 시간도 없는 홍명보호, 오만으로 무거운 발걸음